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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립엑스 세계지도 다녀온 곳마다 ✕ · 눌러서 여행 글 보기 ›
  • 제주 세화카페 가는곶 세화 당근밭 뷰 베이커리 후기
    여행/맛집 2026. 10. 26. 07:00

    안녕하세요, 트립엑스입니다

     

    오늘은 제주 세화카페 가는곶 세화,
    당근밭 뷰가 펼쳐지는
    베이커리 카페 후기예요

     

    10월 제주 여행 셋째 날 오후 4시쯤,
    세화해변 노을 보러 가기 전에
    잠깐 쉬어 가려고 들렀어요

     

    세화카페를 찾다 보면 바다뷰 카페가 많은데
    이곳은 반대로 초록 밭뷰라
    조용히 쉬기 좋았어요

     

    협찬 없이 다녀온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이 글에서는 사진 후기와 함께
    세화리 동네 분위기, 빵과 음료 라인업,
    영업시간·주차, 10~11월 방문 팁까지 정리했어요

     

    세화카페 한눈에 보기
    🏷️ 상호: 가는곶 세화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14길 3
    ⏰ 화~금 09:00~19:00 / 토~월 09:00~21:00 (공식 관광 정보 기준, 변동 가능)
    ☎ 064-782-9006
    🅿️ 전용 주차장 없음으로 안내 (주차 공간이 좁은 편)

    🧭 세화리 마을과 가는곶 세화 이야기

    세화리는 제주 동쪽 구좌읍의 바닷가 마을이에요
    세화해변과 세화민속오일시장, 제주해녀박물관이
    가까이 모여 있는 동네로 알려져 있어요

     

    가는곶 세화는 해안도로 카페들과 달리
    마을 안쪽 골목에 자리한 작은 빵집이에요
    ‘옆집으로 이사 가고 싶은 세화빵집’이라는 소개 문구로 알려져 있어요

     

    구좌읍은 당근으로 유명한 지역이라
    카페 창밖으로 보이는 밭이
    이 동네의 일상 풍경이기도 해요

     

    제주에서는 집 가까이 있는 텃밭을 ‘우영팡’이라고 부르는데
    그런 동네 밭과 돌담이 이어지는 풍경을
    창가에서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에요

     

    🌿 잔디 마당과 외관

    작은 단층 건물 앞으로
    넓은 잔디 마당이 펼쳐져 있어요

     

    초록 문과 연두색 의자가
    하늘이랑 잘 어울려서
    도착하자마자 사진부터 찍었어요

     

    징검돌을 따라 들어가는 길이 예뻐서
    아이가 신나서 먼저 뛰어갔어요

     

    마당이 있는 덕분에
    빵을 사서 바로 앉아 쉬어 가기에도 좋은 구조예요

     

    🏠 매장 내부

    안으로 들어가면 높은 나무 천장에
    통창이 시원하게 열려 있어요

     

    가운데 빵 진열대가 있고
    창가 쪽으로 테이블이 놓여 있었어요

     

    매장이 아담한 편이라
    좌석이 많지는 않다는 소개가 많아요
    주말이나 점심 직후에는 자리가 금방 찰 수 있어서
    창가 자리를 원한다면 조금 이른 시간을 추천해요

     

    🥐 베이커리·디저트

    빵 종류가 꽤 다양해서
    쟁반 들고 한참 고민했어요

     

    이름표가 손글씨로 하나하나 붙어 있어서
    정성이 느껴지더라고요

     

    구움과자는 개별 포장돼 있어서
    선물용으로 사 가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케이크와 타르트도 조각으로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가는곶 세화는 제주 농부가 키운 재료를 쓰는 빵집으로 소개돼요
    토종 흑보리, 대추방울토마토, 푸른콩 같은
    로컬 재료가 자주 언급돼요

     

    시그니처로는 에멘탈 치즈와 말린 토마토가 들어간 ‘에멘탈 썬드라이토마토’,
    구운 제주감자빵, 흑보리 사워도우, 쑥보늬밤빵 등이 알려져 있어요
    메뉴는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음료는 커피 외에도
    푸른콩라떼, 비트레몬에이드, 풋귤에이드 같은
    제주 재료 음료가 소개돼 있어요

     

    인기 빵은 일찍 소진된다는 후기가 많아서
    원하는 빵이 있다면 오픈 시간대에 맞춰 가는 편이 안전해요

     

    📋 메뉴판·가격

    카운터에 놓인 메뉴판 기준이에요
    (제가 방문한 10월 기준이고, 가격은 바뀔 수 있어요)

     

    ☕ 음료 (따뜻 / 시원)
    아메리카노 4,000 / 4,300원
    카페라떼 4,500 / 5,000원
    푸른콩라떼 5,000 / 5,500원
    초코라떼 4,500 / 5,000원

     

    🥕 제주 재료 음료
    제주당근주스(250ml) 6,000원
    비트레몬에이드 6,000원 / 풋귤에이드 6,000원
    풋귤차·비트레몬차 5,000원
    당근주스는 12월 햇당근이 나올 때까지 품절이라는 메모가 붙어 있었어요

     

    🍷 저녁 메뉴
    와인 한 잔 7,000원 / 위스키 한 잔 10,000원

     

    🥖 빵 이름표 가격
    바게트 3,800원 / 초코 바게트 4,500원(사진 속 이름표에 품절 표시가 있었어요)
    쑥보늬밤빵 4,000원 / 사워도우 반 개 4,000원
    무화과·초콜릿 휘낭시에 각 3,200원
    잠봉뵈르 샌드위치 7,000원(주문 즉시 만들어요)
    빵 종류와 가격은 그날그날 달라질 수 있어요

     

    🎂 홀케이크·선물용
    레몬케이크 38,000원 / 우유생크림 44,000원 / 쇼콜라 클래식 49,000원
    수제 트리플베리잼 10,000원 / 레몬딜버터 8,000원

     

    🥕 창가 당근밭 뷰

    이 세화카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창밖으로 펼쳐지는 밭 풍경이에요

     

    구좌 하면 당근이 유명한데
    창 너머로 초록 밭이 끝없이 이어져서
    액자 같은 뷰를 보여줘요

     

    구좌 월동 당근은 보통 7월 말~8월 초에 심어
    11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수확해요
    그래서 10~11월에는 수확 전 초록 잎이 한창인 밭을 볼 수 있어요

     

    수확이 시작되는 12~1월에는
    밭 풍경이 또 달라지니
    계절마다 다른 뷰를 기대해 볼 수 있어요

     

    🍰 주문한 디저트·음료

    저희는 크림이 듬뿍 올라간 타르트와
    빵 하나, 음료 두 잔을 주문했어요

     

    시트는 촉촉하고 크림은 많이 달지 않아서
    아이랑 나눠 먹기 딱 좋았어요

     

    음료는 따뜻한 차 한 잔과
    시원한 에이드 종류로 골랐어요

     

    🕘 영업시간·방문 시간대 팁

    공식 관광 정보에는
    화~금요일 09:00~19:00, 토~월요일 09:00~21:00로 안내돼 있고
    연중무휴로 소개돼요

     

    다만 요일별로 마감 시간이 다르고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방문 전 전화(064-782-9006)나 지도 앱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주말에는 저녁에 ‘위스키, 세화’라는 이름으로
    밤까지 운영한다는 소개도 있어요
    낮의 빵집과는 다른 분위기라고 해요

     

    빵을 사 가는 것이 목적이라면 오전,
    창가에서 쉬어 가는 것이 목적이라면
    점심 시간대를 피한 오후가 여유로운 편이에요

     

    🅿️ 주차

    이번에는 주차 사진을 따로 찍지 못했어요

     

    공식 관광 정보에 전용 주차 시설이 없는 것으로 안내돼 있어서
    주차 공간이 좁은 편이라고 보시면 돼요

     

    세화 마을 안쪽 골목이라
    도로가 넓지 않고 주민 차량도 다니는 길이에요
    골목에 오래 세워 두기보다는 잠깐 이용하는 정도로 생각하세요

     

    주차가 어렵다면 세화해변 쪽에 차를 두고
    걸어서 이동하는 방법도 있지만
    거리와 가능 여부는 방문 전 확인을 추천드려요

     

    📍 위치 정보

    네이버 지도카카오맵구글 지도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14길 3
    (가는곶 세화)

     

    세화해변, 세화하나로마트와 가까워서
    세화 동네 코스로 묶기 좋아요

     

    🗺️ 세화 동네 코스 추천

    세화해변: 카페에서 가까워서 빵을 먹고 바다로 이동하기 좋아요
    노을 보러 가기 전에 들르는 순서도 잘 맞아요

     

    세화민속오일시장: 매월 끝자리가 5나 0인 날에 열려요
    10월 30일, 11월 5·10·15·20·25·30일이 장날이에요
    대략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무렵까지 열려서 오전에 들르는 편이 좋아요

     

    제주해녀박물관: 화~일요일 09:00~18:00, 월요일은 휴관이에요
    입장료는 성인 1,100원으로 안내돼 있어요(변동 가능)

     

    비자림·다랑쉬오름: 차로 10~15분 안팎의 거리라
    오전에 숲을 걷고 오후에 세화로 오는 코스도 괜찮아요
    비자림은 입장 마감이 오후 5시로 안내돼 있어요

     

    🍂 10~11월 세화 방문 팁

    기상청 평년값(제주시) 기준으로
    10월은 낮 최고 약 21℃·아침 최저 약 16℃,
    11월은 낮 최고 약 16℃·아침 최저 약 10℃예요

     

    바닷가 마을이라 바람이 불면 더 쌀쌀하게 느껴져서
    얇은 겉옷은 챙겨 가세요
    11월에는 도톰한 겉옷이 필요해요

     

    세화 일몰은 10월 중순 6시 직전,
    10월 말 5시 40분 무렵,
    11월 중순 5시 30분 무렵이에요(계산 기준, 몇 분 차이 가능)

     

    그래서 카페 시간을 오후 3~4시로 잡으면
    노을 보러 해변으로 넘어가기 좋아요

     

    억새는 10월 중순~11월 초가 절정이라
    아끈다랑쉬오름·다랑쉬오름과 묶으면
    가을 동쪽 하루 코스로 알차요

     

    📝 방문 전 체크리스트

    ① 요일별 영업 마감 시간을 먼저 확인하세요
    화~금은 저녁 7시, 토~월은 밤 9시로 안내돼 있어요

     

    ② 원하는 빵이 있다면 오전 시간대가 유리해요
    인기 메뉴는 일찍 소진될 수 있어요

     

    ③ 실내는 아담한 편이라
    일행이 많으면 불편해요
    유모차는 마당 쪽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④ 마을 골목은 좁으니
    운전은 천천히, 주차는 주민 통행을 방해하지 않게 해 주세요

     

    ⑤ 빵은 선물용 포장이 가능한 구움과자부터 골라 보세요
    개별 포장된 제품이라 이동 중에도 부담이 적어요

     

    ✍️ 제주 세화카페 총평

    ✔ 잔디 마당과 초록 밭뷰가 힐링
    ✔ 손글씨 이름표의 정성 가득한 베이커리
    ✔ 아이랑 가도 여유로운 분위기
    ✔ 전용 주차장이 없어 주차 공간이 좁은 편, 방문 전 확인 추천

     

    바다뷰 말고 조용한 세화카페를 찾으신다면
    가는곶 세화 한번 들러보세요 :)

     

     

     

    제휴·협찬 문의: v_sky@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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